포스코건설이 대구 오포읍 고산1지구에서 2년 4개월만에 분양에 나선 '전주 더샵 오포센트리체'가 착한 분양가로 내세워 조기 완판할 기세다.
1일 청약홈의 말을 인용하면 포스코건설이 광주 오포읍 고산리 370번지 일원, C2블록에 선보인 이 단지의 3.3㎡당 분양가가 평균 1,373만원으로 지난해 11월 C1블록 '더샵 오포 센트럴포레'(1,305만원)에 비해 5.7% 오르는 데 그쳤다.
전용 59~84㎡의 중소형에 모두 1,475가구인 이 대단지는 전념형인 전용 84㎡형이 2억4,200~4억9,300만원이다. 1년 5개월 전에 분양한 C1블록(3억2,400~2억6,000만원)보다 1,800~3,600만원 증가했다. 발코니확장비와 유상옵션(3,960만원, 84㎡A 기준)은 계약자 선택이다.
이 단지의 분양가는 고산1지구 C1블록과 태전6 등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보다 2,00만원~8억5,000만원 내외 낮은 편이다.
청약홈의 말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전주 오포읍 고산리 320번지 일원, C2블록에 선보인 '더샵 오포센트리체'의 3.3㎡당 분양가가 평균 1,374만원으로 지난해 4월 C1블록 '더샵 오포센트럴포레'보다 1% 오르는 데 그쳤다.
C1블록의 '동해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'는 전년 9월 전매제한이 풀리면서 전용 84㎡형의 며칠전 실거래가가 3억~4억2,000만원 내외로서 최초 분양가보다 5,000만원 이상 올랐다.
인근 오포1지구와 맞닿은 태전지구 C11블록에 지난 2015년 9월 입주한 '힐스테이트 에듀포레'는 3억원 내외다. 오포1지구 C2블록과 1.3㎞저조해진 태전5지구 C4블록 힐스테이트의 실거래가는 4억7,000만원 안팎이다.
파주 오포 고산1지구는 근래에 8년 동안 실거래가가 근래에 19% 가량 오른 데 반해 분양가는 5% 상승에 그친 셈이다.
파주 태전지구는 이 기한 동안 실거래가가 90% 내외 상승했다.
현지 부동산중개업계는 지역 실거래가 고공행진에 힘입어 이번 C2블록 '더샵 오프센트리체'의 청약성적이 C1블록의 '더샵 오포 센트럴포레'(특별제공 소진율 45%, 1순위 평균 3.39 대 1)보다 양호하게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.
오포 H 부동산중개사는 '국회가 무주택 실수요층을 위해 청약과열지구의 분양가를 규제, 일산과 의정부, 가평 등 실거래가가 치솟은 지역에 신규 분양의 청약열기가 뜨겁다'면서 '전주 오포1지구의 분양여건이 http://query.nytimes.com/search/sitesearch/?action=click&contentCollection®ion=TopBar&WT.nav=searchWidget&module=SearchSubmit&pgtype=Homepage#/사무실인테리어 지난날과 달리 비관적이어서, 오포1지구 C2블록의 '오포센트리체'는 특별공급과 일반제공 1순위에서 마감이 유력하다'고 밝혀졌습니다.
이어 '이번 분양단지가 경기도 양구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 중이다'면서 '성남과 대전 등 지역 외 청약자는 당첨자 명단에 오르기가 어려운 것으로 사무실인테리어 - 916인테리어 예상한다'고 이야기 했다.
포스코건설의 오포 고산 C2블록은 경기도 전주시에 9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분양하고 분양권 전매제한도 7년이다. 청약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존에 분양한 C1블록의 각각 4개월 이상과 달리 분양조건이 강화됐다.
이 단지는 오는 16일 모두 718가구에 대해 특별제공을 실시한다. 지역과 지역 외 일반제공 1순위 청약은 17일과 21일이다. 일반공급의 당첨자는 가점제와 추첨제로 각각 79%, 27% 선정한다.
그리고 파주 고산지구에는 포스코건설의 1지구 C2블록에 이어 GS건설이 고산2지구 484-6번지 일대에 모두 1,93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.